FEATURED STORIES
2020년 7-8월. 마중물을 발견한 것이다.
작년 9월 말 각각의 선교지로 향했던 81명의 54기 선교사들이 그 임무를 마치고 캠퍼스에 돌아왔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절반의 선교사만 참석한 ‘홈커밍(Homecoming)’ 졸업식이다. 치열한
2002년 5-6월. 하나님의 방법은 사람이다.
COVID-19가 세상을 거꾸로 뒤집어 놓았다. 무서운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비현실적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여러 면에서 세상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대총회 소속 한 지도자는
2020년 3-4월. 일할 수 없는 밤이 오기 전에.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라 하신 말씀이 되새겨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청명했던 하늘에서 희뿌연 화산재가 떨어지던 1월 12일, 그날을 잊을 수가 없다. 세상이 온통
2020년 1-2월. 문화 우월주의를 경계하라!
선교지에서 봉사하는 선교사들에게 가장 큰 선교적 장애는 무엇일까?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일 것이다. 자기 자신이 선교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됨을 선교사들은 종종 고백한다. 필리핀 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