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컬쳐럴 나잇 (Cultural Night)
나이지리아의 하우사 부족은 장례식을 치를때 반드시 죽은 사람의 관을 어깨에 메는 풍습이 있다. 그곳에 들어온 선교사가 어느 날 자신의 정원에서 아들을 어깨에 올려놓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인도네시아로부터 평범해 보이는 한 청년이 선교사에 지원해서 훈련에 참여했다. 작은 체구의 시골 소년같이 수수한 이 청년은 우쿨렐레를 치며 찬양을 은혜롭게 했다.그가 선교지로 파송받은
2021년 9-10월.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코로나 팬데믹 한 가운데에서 선교사에 지원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믿음이 대견하다. 제약이 많은 상황 가운데 선교사 지원은 이전과 다른 헌신과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57기 홀수
2021년 7-8월. 하나님의 일: 제가 제일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1000명선교사들의 구호 중 하나인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부정한 자신에 대한 토로 후 ‘단에서 취한 핀
2021년 5-6월. 청소년이여, 그대의 옥합을 깨뜨리라
뉴질랜드에 가면 키위새가 있다. 이 키위새는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이다. 마치 생김새도 키위를 닮았다고 해서 키위새라 불리운다. 이 새는 원래 잘 나는
2021년 3-4월. 바위를 쪼개듯이
2021년, 거대한 ‘골리앗’같이 위협적인 세상 앞에 서 있는 천명선교사들이다. 선교 환경은 제약도 많고 위험 요소도 많다. 청년들이 선교사의 사명을 받고 믿음 하나로 선교지로
2021년 1-2월. 차시무성승유성(此時無聲勝有聲).
차시무성승유성(此時無聲勝有聲). 당나라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대표작으로 불리워지는 ‘비파행(琵琶行)’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이 순간 소리가 없음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이긴다’는 뜻이다. 갈멜산에서의 엄청난 승리와 함께
2020년 11-12월. 디지털 문명의 전환기에 복음을 말한다.
최근 신조어들이 많이 생겨났다.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는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신인류라는 말이다. 사람들은 포노 사피엔스(Phono sapiens) 시대라고 말한다.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창조하고
2020년 9-10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중국 극동지방에서만 자라는 희귀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