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설명]
55기로 활동했던 이영인 선교사의 선교지에 건축된 교회입니다(p.24). “한번 선 교사는 영원한 선교사!” 이것은 모든 선교사들의 다짐이자 소명입니다.

[목차]
원장 칼럼: 거룩한 충격에 반응하라. (전재송 원장)
선교지 단신: The Ablest Man in Our Rank. (최봉길 부원장)
새벽 묵상: 결국 예수. (58기 신영은)
59기 선교훈련 및 파송식 화보.
59기 파송지 현황 및 선교 국가 소개.
선교지에서 온 글: 채워주시는 하나님 (58기 이가연), 남은 4분의 1을 향하여 (58기 지요림).
영원한 선교사: 내 신앙의 단을 쌓다. (55기 이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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