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사진]
마을교인과 함께 사진을 찍은 58기 정해준 선교사의 모습. 그는 용서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절대 포기할 수 없다며 자신이 맡은 사명을 다하고 있다.

[목차]
원장 칼럼: 선교사여 말씀을 전하라. (전재송 원장)
선교지 단신: 왜 1000명선교사를 가야합니까? (조기형 목사)
새벽 묵상: 38년 된 앉은뱅이와 예수님.
선교지에서 온 글: 부족함을 채워주시는 하나님(59기 방민영),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58기 정해준),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돌아감의 경험(58기 송원영).
60기 사전교육 화보.
선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58기 일동.
영원한 선교사: 15기 이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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