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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가족이 된 55기. 여러 고난이 앞길을 막아서는 것 같지만 주님 안에서 하나이기에 웃을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모든 발걸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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