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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안식일마다 침례를 받지 않은 학생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김현모 선교사의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따게오 삼육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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