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사진]
58기 정해준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만난 아이의 사진. 마음의 변화를 경험하게 해주시는 예수님을 믿으며 사역 중인 정해준 선교사와 58기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목차]
원장 칼럼: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전재송 원장)
선교지 단신: 세계 인구의 70%가 거주하고 있는 선교지가 있다면. (최봉길 부원장)
새벽 묵상: 56기 진영석 선교사.
부모님께 보내는 편지: 58기 이가연 선교사.
선교지에서 온 글: 58기 지요림(Hot하고 더 뜨겁게), 58기 정해준(선교지, 죄인 수리점), 56기 박도일(결국 하나님께로), 58기 신영민(이야기 2)
영원한 선교사: 네가 믿는 신은 특별한 신이야! (15기 양의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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