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from.55th)
2021년, 거대한 ‘골리앗’같이 위협적인 세상 앞에 서 있는 천명선교사들이다. 선교 환경은 제약도 많고 위험 요소도 많다. 청년들이 선교사의 사명을 받고 믿음 하나로 선교지로 나섰을 때, 마치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마10:16)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혈혈단신, ‘물맷돌’ 몇개 쥐어주고 내 보낸 싸움터에서 오직 의지할 분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 뿐이다. 손에 쥐고
[표지사진] 먼 나라 파키스탄에서 자신의 달란트를 활용하여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김수아 선교사의 활동사진입니다. 아직 말은 통하지 않지만, 찬양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한마음 한뜻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라나타 171호 보기 클릭!
[표지사진] 따알화산 폭발과 코로나를 모두 이겨내고 선교사역을 무사히 끝마친 55기 선교사들의 수료식(homecoming) 사진입니다. 청년 때에 선교사의 기억을 마음에 품고 더 큰 하나님의 도구로써 쓰임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부탁드립 니다. 마라나타 170호 보기 클릭!
[표지사진] 코로나로 인해 집회가 중단되고, 끝을 보지 못한 채 마쳐버린 전도회, 선교사들은 열심히 준비했던만큼, 아쉬움과 눈물을 감추지 못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람의 생각과 능력을 넘어 일하셨고, 23명의 영혼들이 거듭나게 되었다. 마라나타 169호 보기 클릭!
[표지사진] Lucena에서 봉사 중인 55기 고예은 선 교사와 아이들.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는 고예은 선교사. 각자의 선교지에서 열심히 사역 중에 있는 55기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168호 보기 클릭!
[표지사진] 필리핀 남부지역, Pioduran에서 봉사 중인 55기 이영인, 김재환 선교사와 동네 아이들. 각자의 선교지에서 열심히 사역 중에 있는 55기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167호 클릭!
[표지사진] 이제는 한가족이 된 55기. 여러 고난이 앞길을 막아서는 것 같지만 주님 안에서 하나이기에 웃을 수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모든 발걸음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166호 클릭!
[표지설명] 55기 선교사들의 영어훈련 수료식 단체 사진입니다. 따알 화산 폭발을 피해 잠시 지내게 된 아띠모난 지역에서도 훈련은 계속 되었습니다. 현재 파송을 앞두고 연장훈련 중에 있지만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발자취 를 하나 둘 힘차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마라나타 165호 클릭!
[pdf-embedder url="http://1000mm.or.kr/wp-content/uploads/2020/12/마라나타-165.pdf" title="마라나타 165"] <표지사진 설명> 따알 화산 폭발을 피해 내려가 있던 Atimonan 지역에서 영어 훈련 수료식 날 찍은 55기 선교사들의 사진입니다. 현재 파송을 앞두고 연장된 훈련중에 있지만 고난과 역경 속에서 승리하신 예수님의 발자취 를 하나 둘 힘차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을 위해 끊임없는 기도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마라나타 165호(2020년 3-4월) 다운로드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