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인도네시아로부터 평범해 보이는 한 청년이 선교사에 지원해서 훈련에 참여했다. 작은 체구의 시골 소년같이 수수한 이 청년은 우쿨렐레를 치며 찬양을 은혜롭게 했다.그가 선교지로 파송받은 후 우쿨렐레 선교를 개시했다. 2년을 선교지에서 봉사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지역과 교회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모아 우쿨렐레를 교회에서 가르쳤다. 팬데믹 상황이기도 하였지만 청소년들이 교회에 모여들며 이 선교사로부터 우쿨렐레를 교습 받았다. 우쿨렐레를 배우는 학생이 많아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