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here:홈으로-1000MM

About 1000MM

이 저자는 아직 상세 내용을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So far 1000MM has created 42 blog entries.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인도네시아로부터 평범해 보이는 한 청년이 선교사에 지원해서 훈련에 참여했다. 작은 체구의 시골 소년같이 수수한 이 청년은 우쿨렐레를 치며 찬양을 은혜롭게 했다.그가 선교지로 파송받은 후 우쿨렐레 선교를 개시했다.  2년을 선교지에서 봉사하며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지역과 교회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모아 우쿨렐레를 교회에서 가르쳤다. 팬데믹 상황이기도 하였지만 청소년들이 교회에 모여들며 이 선교사로부터 우쿨렐레를 교습 받았다. 우쿨렐레를 배우는 학생이 많아질수록

By |2023-06-12T04:34:40+09:006월 12th, 2023|Categories: 원장 칼럼|0 댓글

마라나타 176호 (2022년 1-2월)

[표지사진] 곧 파송을 앞두고 기도하고 있는 58기 선교사들의 모습입니다. [목차] 원장 칼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전재송 원장) 선교지 단신: 오직 예수. (최봉길 부원장) 58기 선교사 소명서 및 훈련 화보. 56기 졸업 소감 및 화보. 파키스탄 분원 소식: 1기 선교사 훈련. (남경원 파키스탄 분원장) 후원 감사 편지: 56기 박소진 선교사. 2022 마라나타 1,2월호

By |2023-06-12T05:31:28+09:006월 12th, 2023|Categories: 마라나타 소식지|0 댓글

2021년 9-10월.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코로나 팬데믹 한 가운데에서 선교사에 지원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믿음이 대견하다. 제약이 많은 상황 가운데 선교사 지원은 이전과 다른 헌신과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57기 홀수 기수 선교사 훈련이 사상 처음으로 여름에 실시되었다. 코로나의 세계적인 영향력 아래 1000명선교사 훈련 일정도 계절이바뀌는 타격을 받고 있다. 필리핀 국내 청년들로 이루어진 57기 선교사 훈련 초기, 환자들이 다수 발생하여 함께 염려하며 기도했다.

By |2021-10-27T15:35:07+09:0010월 27th, 2021|Categories: 원장 칼럼|0 댓글

2021년 7-8월. 하나님의 일: 제가 제일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1000명선교사들의 구호 중 하나인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부정한 자신에 대한 토로 후 ‘단에서 취한 핀 숯’으로 정결케 된 은혜를 입은 후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다. 이는 마지막 시대의 백성들과 더불어 1000명선교사운동의 근간이요 정체성을 설명하는 부분이라 여겨진다. 하늘 지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리스도의 사업을 바라볼 때에 우리의 입술과 재능들이 하나님의

By |2021-10-27T15:29:32+09:0010월 27th, 2021|Categories: 원장 칼럼|0 댓글

마라나타 173호(2021년 7-8월)

[표지사진] 서인도네시아 1000명 선교사 훈련원의 캠퍼스 사진 입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필리핀 본원과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 여러 분원들의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173호 보기 클릭

By |2021-09-14T16:57:02+09:009월 14th, 2021|Categories: 마라나타 소식지|0 댓글

마라나타 172호(2021년 5-6월)

[표지사진] 매주 화요일, 안식일마다 침례를 받지 않은 학생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김현모 선교사의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따게오 삼육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172호 보기 클릭

By |2021-07-05T15:00:37+09:007월 5th, 2021|Categories: 마라나타 소식지|0 댓글

2021년 5-6월. 청소년이여, 그대의 옥합을 깨뜨리라

뉴질랜드에 가면 키위새가 있다. 이 키위새는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이다. 마치 생김새도 키위를 닮았다고 해서 키위새라 불리운다. 이 새는 원래 잘 나는 새였다고 한다. 그런데 과일과 열매, 벌레들이 많은 뉴질랜드에서 구지 날지 않아도 먹이를 구할 수 있게 되면서 날개의 기능을 잃어버려 날지 못하는 새가 되었다. 이새의 특징은 비옥한 토양에서 벌레를 잡아 먹다보니 새의 가장

By |2021-07-05T14:49:40+09:007월 5th, 2021|Categories: 원장 칼럼|0 댓글
Go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