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STORIES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인도네시아로부터 평범해 보이는 한 청년이 선교사에 지원해서 훈련에 참여했다. 작은 체구의 시골 소년같이 수수한 이 청년은 우쿨렐레를 치며 찬양을 은혜롭게 했다.그가 선교지로 파송받은
마라나타 176호 (2022년 1-2월)
[표지사진] 곧 파송을 앞두고 기도하고 있는 58기 선교사들의 모습입니다. [목차] 원장 칼럼: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전재송 원장) 선교지 단신: 오직
마라나타 175호 (2021년 11-12월)
[표지사진] 56기 박도일 선교사와 사역지인 캄보디 아의 따게오 삼육학교 11학년 학생들의 사진입니다. 그는 끝까지 함께하시는 하 나님을 경험하였고, 그분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길
2021년 9-10월. “내가 너를 씻기지 아니하면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코로나 팬데믹 한 가운데에서 선교사에 지원하는 청년들의 용기와 믿음이 대견하다. 제약이 많은 상황 가운데 선교사 지원은 이전과 다른 헌신과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57기 홀수
2021년 7-8월. 하나님의 일: 제가 제일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1000명선교사들의 구호 중 하나인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사 6:8)는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 부정한 자신에 대한 토로 후 ‘단에서 취한 핀
마라나타 174호(2021년 9-10월)
[표지사진] 57기 선교사들의 파송 전 헌신회 사진입 니다. 현재 각자의 선교지에서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용감한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라나타 174호 보기 클릭
마라나타 173호(2021년 7-8월)
[표지사진] 서인도네시아 1000명 선교사 훈련원의 캠퍼스 사진 입니다. 지금도 전세계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는 필리핀 본원과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인도 등 여러 분원들의 선교사들을
마라나타 172호(2021년 5-6월)
[표지사진] 매주 화요일, 안식일마다 침례를 받지 않은 학생들과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누며 기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김현모 선교사의 사진입니다. 캄보디아 따게오
2021년 5-6월. 청소년이여, 그대의 옥합을 깨뜨리라
뉴질랜드에 가면 키위새가 있다. 이 키위새는 날개는 있지만 날지 못하는 새이다. 마치 생김새도 키위를 닮았다고 해서 키위새라 불리운다. 이 새는 원래 잘 나는